(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유미가 봄을 부르는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보로봄봄. 산책가고싶나봄. 모두모두보고싶봄”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노래를 들으며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봄봄봄 너무 예뻐요”, “유미 언니는 사랑입니다”,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한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린 이야기.
5월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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