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수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통 애프터눈티에대해서 배워 본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정통 차를 따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단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성스러워요”, “예뻐요ㅠㅠ”,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지난달 조영한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이루리 역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일본 ‘막다른 골목의 추억’ 주인공 유미로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최수영은 정경호와 5년 째 공개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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