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공연 전 근황을 전했다.
2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는 “[#기현] 오늘은 나고야 몬베베 만나는 날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기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와라라라락,,,ㅠㅠㅠㅠㅠ기현아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오”, “와, 우리는 당신의 이마가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무단침입(Trespass)’으로 데뷔했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27일 나고야 국제회의장, 5월 5, 6일 오사카 국제회의장, 5월 17, 18일 도쿄 국제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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