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위키미키(Weki Meki) 도연과 유정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에서 도연은 “제 유정이와 시구시타를 하고왔어요ㅎㅎ 쪼끔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답니다♡ 담에는 다같이 경기보러 가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한 도연과 유정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위키미키는 지난 2월 21일 발표한 미니 2집 앨범 'LUCKY'의 타이틀곡 '라 라 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도연과 유정은 지난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타·시구자로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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