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효연이 ‘최파타’에 출격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속 스페셜 초대석에 가수 이기찬, 효연, 민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효연은 DJ HYO로 첫 디지털 싱그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DJ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라디오에선 그의 DJ 스타일까지 들여다볼 수 있었다. 효연은 “음악이 나오면 흔들면서 디제잉하는 편이고 집중해서 디제잉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효연의 소속 그룹인 소녀시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날 효연은 “바빠서 다 같이 만나지는 못 해도 자주 연락하고 있다”며 “단체 카톡방에는 항상 몇 백개씩 올라와 있다”고 말해 이들의 우정을 실감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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