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사무엘(Samuel)이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사무엘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80426 #엠카운트다운 무대 완료! 가넷 짱짱!!(엄지척) 오늘도 곁에서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일도 멋있는 무대 보여줄테니까 기대해주세요 감기 조심하구요 낼 봐요! #사무엘 #Samuel #가넷 #Garnet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의상을 입고 가넷에게 손하트를 보내는 사무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이 갈 수록 성장 중인 사무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02년생인 사무엘의 나이는 올해 17세.
사무엘은 지난달 28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의 타이틀곡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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