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의료사고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예슬이, 사고 그 후 심경 고백을 한다.
오는 2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될 TV조선 ‘소비자탐사대’에서는 한예슬의 의료사고 전말과 요양병원 실태에 대해 방송된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의료사고 사실을 고백하며 일각의 안타까움을 샀다.
연예인이기 때문이었을까. 병원 측은 발빠른 사과와 보상을 한예슬에게 약속하며 일을 무마시키려했다.
하지만 그가 게재한 사진에 따르면 한예슬의 수술부위는 심각했다. 사고 그 후 한예슬이 직접 전달할 목소리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태.
한편 한예슬 지방종 의료사고 탐사보도기가 담긴 ‘소비자탐사대’는 소비자의 소비 행위와 권리를 증진시키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나쁜 상품을 고발하고 좋은 상품은 적극 소개해 시청자들의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는 논리적이고 재미있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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