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신아영이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12일 그는 자신의 SNS에 “it's a nice day to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퀸아영”, “진짜 여신”,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영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메인 MC로 활약한 신아영은 오는 30일 진행되는 ‘시즌2’ 첫 녹화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