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지난 평창올림픽때 ‘올림픽 찬가’를 불렀던 오연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일 오연준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평창의 행복한 순간들..~~ 양방언 선생님 .. 그리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식과 폐막식 음악감독이었던 양방언과의 사진,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모가 돋보이는 이하늬와 함께한 사진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잘 들었어요 정말 멋져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목소리 청량함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준은 2006년 9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출생이며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OST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