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이용진과 샘 오취리, 두 남자가 위험천만 로맨스를 선사한다.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에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샘 오취리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이용진은 등장하자마자 “북한에는 록이 없는 것 같아, 특별히 록 버전의 북한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샤우팅 기법으로 ‘대홍단 감자’를 불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특히 한 개그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개그를 샘 오취리와 함께 이만갑 버전으로 선보이며 찰떡궁합을 자랑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어 개그맨 이용진이 공개하는 특급 비밀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그만의 노하우를 공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이용진의 활약상은 29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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