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X소지섭, 이들이 그리는 유유자적 라이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박신혜와 소지섭이 ‘숲속의 작은 집’을 통해 유유자적 삶을 보여주고 있다.

‘숲속의 작은 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 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

나영석 PD의 ‘윤식당2’ 다음 작품으로 그의 작품을 사랑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지난 6일 첫 방송때부터 방송의 흐름은 유유자적 다큐멘터리 그 자체였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의 반응도 갈렸다. 일각에서는 한 주의 마무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호평과, 또 다른 쪽에서는 그래도 예능인데 너무 웃음이 없다는 혹평.

하지만 이 또한 ‘숲속의 작은 집’을 보는 애청자들이 남긴 평이다.

소지섭-박신혜 / 서울, 정송이 기자
소지섭-박신혜 / 서울, 정송이 기자

한편 27일 방송에서는 ‘핸드폰 끄고 생활하기’ 실험을 받은 피실험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24시간 함께하는 핸드폰인 만큼, 사용하지 않는다는 상상만으로도 숨막히는 상황. 지금껏 같은 실험에도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던 이들은 이번에도 색다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핸드폰을 끈 채 생활할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어떨지 이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