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대전 두부두루치기부터 서리태콩물까지 ‘화제’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영자의 맛집이 화제다.

최근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이영자는 휴게소 맛집부터 자신이 늘 모발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서리태콩물까지 공개했다.

당시 공개됐던 음식은 서산 휴게소 어리굴젓 백반, 소떡소떡, 금강 휴게소 도리뱅뱅 등이다.

이후 대전에서 두부두루치기와 빵을 공개해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시켰다.

최근에는 “서리태 껍질을 싹 벗겨서 갈면 고소하고 달콤하고 온몸에 쫙 흡수돼 두피의 약한 부분에 에너지가 촘촘히 쌓여서 머리카락이 살살살 난다”며 서리태콩물을 소개했다.

이영자의 맛집 소개로 화끈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