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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가·싶·남’ 온주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진정한 옴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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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온주완이 2018버전 레옹으로 변신했다.

지난 17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어제는 #레옹이였음ㅋㅋ오늘 점심맛있게 먹고~기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비니와 짙은 블랙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레옹룩을 선보이며, 자신의 차 보넷 앞에 기대어 앉아 왼쪽을 향해 바라보는 치명적인 턱선과 옆태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온주완은 차 앞쪽에 비스듬히 옆으로 서서 마치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감성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온주완 인스타그램
온주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오 완전멋져요 그냥찍어도 화보인건가요~ㅋㅋㅋ”, “손에 화분을 들려주고 싶군!!”, “온 레옹 멋져요~”, “마틸다는요?”라며 온주완에게 마틸다를 지원했다.

한편 온주완이 진행하는 KBS 쿨FM ‘온주완의 뮤직쇼’에서 2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새벽 늦게까지 잠을 못 잤다. 생각이 많아지면 글을 쓰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어젯밤에는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밤새 적어가며 생각을 정리해봤다. 그러다보니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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