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엑소(EXO) 찬열과 세훈이 귀여운 토끼로 변신했다.
찬열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찬열과 세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토끼로 변신한 이들의 깜찍한 표정과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엑소” “진짜 귀엽다 뭔들 안 어울릴까” “이 어플 찬성일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찬열과 세훈이 속한 엑소는 지난 2012년 ‘마마’(MAMA)로 가요계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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