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날 바다’ 정우성의 나이를 먹지 않는 외모가 공개됐다.
최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이국적인 시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잘생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성이 형 사랑해요. 그러니까 빨리 장가가요” “셀카도 멋지게 찍으심” “십여 년 전쯤 영화제에서 뵀던 지구인 같지 아니한 모습 눈에 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다.
이후 ‘강철비’ ‘더 킹’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 정우성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그날 바다’의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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