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영생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갑자기? 이 노래가 왜 생각나지?ㅋ -신칸센 타고 이동 中-”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영생은 완벽한 옆태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영생 넘나리 잘생겼어”, “오빠는 언제나 예뻐용”, “와~~우리 오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생은 최근에 싱글 앨범 ‘몽(夢): 날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Feat.매드클라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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