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5월 1일 현역 입대 소식을 밝힌 동하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됐다.
지난달 동하는 매니지먼트AND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왔동하 다들 잘 지내시죠? 보고싶동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하는 밤늦은 시간 차안에 앉아 있다.
그의 물오른 외모와 브이 포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헐 오빠 진짜 오랜만이예요ㅠㅜ 빨리 보구싶네여” “귀염 뽀얗다를 귀염뽀작으로 읽었다... 배우님 얼름 복귀해주세요” “너무 잘생겼잖아요..인생에 이런 반칙이 어디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하는 2009년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했다.
이후 ‘김과장’ ‘수상한 파트너’ ‘이판사판’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다음달 동하는 현역 군입대를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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