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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2018(NCT 2018),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 담긴 일상 공개…‘이보다 더 가까울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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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엔시티 2018(NCT 2018) 멤버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NCT 공식 SNS에는 “러러와 형아들3 #NCT2018_EMPATHY  #NCT #NCT2018 #NCT2018_BLACKONBLACK #BLACKONBL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NCT 멤버들은 친근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 중이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CT 인스타그램
NCT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노민이야 대박”, “재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NCT 2018은 ‘블랙 온 블랙(Black on Blac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명으로 구성된 NCT 2018에는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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