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폭소만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28일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가 캔 화분을 만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 이영자와 매니저는 깨알같은 남매미를 보였으며, 사진만으로도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영자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서리태콩물을 화제 시킨 바 있다.
서리태는 대표적인 블랙푸드 중 하나로 탈모 예방에 좋고, 단백질과 비타민B,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레시틴 성분이 함유되어 치매 예방에 좋으며 이뇨 작용을 돕는 좋은 식품.
이 서리태콩물은 이영자의 입에서 거론되며 세간의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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