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하상욱 시인이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하상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론 오시지 말라고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아주작은전시회 #그와중에패피 #데일리룩 #유럽쪽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상욱은 폼나는 룩을 선보였다.
특히 하상욱은 본인 입으로 “그 와중에 패피”라 말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고싶다ㅠㅠ”, “갈래갈래가보고싶당 ㅠㅠ”, “시팔이 보고싶다ㅠㅠ하상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상욱은 28일 홍대 청춘마루에서 자신이 쓴 글로 작은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 하상욱이 전시회장에 있을 예정이며, 입장료는 없다고 밝혀 팬들에게 많은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0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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