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사랑의 부상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사랑의 과거 패션쇼장에서 앉아있는 것만으로 이슈를 모았던 김사랑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김사랑은 한 패션쇼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김사랑.
김사랑은 인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완벽한 몸매와 새초롬한 표정까지 더해졌다.
또 김사랑은 과거 모 프로그램에서 한 인터뷰가 화제다.
당시 방송에서 김사랑은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하루에 두 끼만 먹는 것이 습관이 됐다”며 “식사는 하루 두 끼, 저녁은 5~6시경에 두부샐러드나 연어샐러드로 식사한다”고 말햇다.
김사랑은 지난 21일 이탈리아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에 빠져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급히 귀국 해 서울 모 처의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져 주위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0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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