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은지가 공효진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조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이즈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지-공효진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예쁘잖아”, “이조합 좋네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은지는 2000년 영화 ‘눈물’ 데뷔했다.
이후 ‘악녀’, ‘식사를 합시다’, ‘오 마이 비너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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