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씨스타 다솜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청초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하루 되세요”, “진짜 예뻐요”, “방송 잘봤습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스타로 데뷔한 다솜은 최근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랄한 악녀 양달희를 실감나게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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