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지현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지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불금불금~!!!월화수목금~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는 양 손에 캐릭터 인형을 들고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눈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도 화이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현우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원티트’, ‘, 앵그리맘’, ‘송곳’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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