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홍렬, 이성미, 홍록기, 오나미가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희극인 임하룡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홍렬, 이성미, 홍록기, 오나미가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임하룡은 오나미와 뽀뽀신으로 인해 친분이 쌓였다고 언급했다.
다섯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면서 배꼽빠지는 회동 모습을 보였다.
임하룡은 과거 이홍렬이 이야기하다가 삐져서 차로 가던 도중에 내렸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임하룡 자신도 개그맨 동료들의 장난에 삐져서 차에서 내려 걸어간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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