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이 박형식에게 마지막 테스트를 했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동건)은 연우(박형식)에게 출근하자마자 “해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연우(박형식)는 “이것도 무슨 테스트냐”라고 물었고 강석은 “내가 칼 끝에 서 있어서 아무래도 네가 약점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우(박형식)는 강석(장동건)의 해고 사유에 대한 상대로 논리적으로 대응을 했다.
이에 강석은 “합의건 협박이건 상대의 악수를 끌어내는 것 합격이다. 하지만 변호사 시험 볼 자격 만들어 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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