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투피엠(2PM) 준호가 셀카 명당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준호는 자신의 SNS에 “셀카의 꽃은 화장실이라 했던가 #서풍 #기름진멜로”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은 준호가 담겼다.
입술을 삐죽 내민 채 귀여움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호야 왜 귀여워?ㅠㅠ”, “올해 30살 실화냐”, “드라마 기다릴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에 이어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준호는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한다.
투피엠(2PM) 준호가 출연을 알린 SBS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