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수요미식회’ 소개된 쭈꾸미 맛집이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쭈꾸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는 승리와 신동헌이 출연했다.
먼저 서울 중구 퇴계로 31길 11에 위치한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는 미쉐린 가이드 2018에 선정된 곳이다.
전남 순천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에 쭈꾸미를 미리 재워놓고 숯불에 구워 남다른 맛을 자랑했다.
이어 서울 종로구 지봉로 12에 위치한 ‘목포 낙지 마을’이 소개됐다.
이 맛집의 연포탕은 쭈꾸미, 박속, 연근 등으로 시원한 국물맛을 내 눈길을 끌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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