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아프리카 티비 VJ 최예슬이 엠블랙 지오와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빤 세상에서 최고의 남자야 ,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 지오는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들은 남다른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오와 공개연애 중인 뮤지컬 겸 배우 최예슬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지오와 아프리카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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