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선우정아, 개성있는 음색만큼 눈길끄는 일상…“내 셀카 메이트”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선우정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선우정아는 자신의 SNS에 “내 셀카 메이트랑, 봉 부장님이랑, 조 주임이랑, 인턴 동기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선우정아가 담겼다.

특히 그의 옆에는 호랑이 그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우정아님이랑 잘 어울려요ㅋㅋㅋ”,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머리가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우정아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Masstige’로 데뷔했다.
 

이후 ‘봄처녀’,  ‘남’,  ‘비온다’,  ‘구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선우정아는 최근 ‘슈가맨 시즌2’에 출연해 란의 ‘어쩌다가’를 재해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