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반서진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반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빨 근데 운동은 언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반서진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아한 이미지의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함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넘 예뻐요”, “미모 유지법좀알려주세요”, “정말 미인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서진의 옛 연인인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는 이희진은 26일 징역 5년 및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5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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