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여진구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4일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에 여진구가 셔플댄스를 추는 모습이 전파를 탄 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SNS 속 댄스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11PM #9oo그램”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란 꽃을 배경으로 노란 옷을 입은 여진구가 담겼다.
여진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오늘 밤 11시 현지에서 먹힐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앓다 죽을 진구오빠”, “진구야ㅠㅠㅠ아이고 귀여워ㅠㅠㅠ”, “몰라 진구는 오빠야 진구오빠는 고유명사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가 출연 중인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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