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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色”…여자친구(GFRIEND), 오피셜 컬러 공개…무한 가능성+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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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여자친구(GFRIEND)가 팀을 상징하는 공식 컬러를 공개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6일 자정 공식 SNS에 여자친구의 공식 컬러를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여자친구의 공식 컬러는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 ‘스쿠바 블루(Scuba Blue)’ 3가지 색으로, ‘겨울에 만난 소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첫 번째 컬러, 클라우드 댄서는 여자친구의 정체성이 연상되는 컬러로 여자친구가 데뷔한 계절인 ‘겨울’과 여자친구의 ‘순수’한 이미지를 뜻한다.

이어 두 번째 컬러, 스쿠바 블루는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의 색으로, 여자친구의 푸르고 건강한 에너지을 담아냈다.

세 번째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은 2018년 트랜드 컬러인 만큼 여자친구가 올해 더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여자친구가 추구하는 음악적 특색과 콘셉트를 표현했다.

여자친구(GFRIEND) 공식 컬러 / 쏘스뮤직
여자친구(GFRIEND) 공식 컬러 / 쏘스뮤직

이처럼 여자친구는 3가지의 공식 컬러를 통해 어떤 콘셉트도 이질적이지 않게 소화해낼 수 있다는 각오와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짐했다. 

한편, 공식 컬러를 첫 공개한 여자친구는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밤’은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새벽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풀어낸 곡이다.

앨범명인 ‘Time for the moon night’에서 표현하는 바와 같이 ‘달밤을 위한 시간’, ‘달 구경 하는 시간’이라는 뜻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여자친구 만의 감성으로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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