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손석희 앵커와 이미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JTBC 뉴스룸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1956년 생으로 올해 63세.
배우 이미연은 올해 나이 48세다. 두 사람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2016년에 출연한 이미연은 여배우로서 생각과 근황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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