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권혜인 기상 캐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권혜인 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띠용 #뭅으뭅으 #냥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혜인 캐스터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권혜인 캐스터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사하고 예쁘네영”, “아침의 시작을 알리는 사진이네요”, “실물깡패 혜인씨 홧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그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후 2017년 3월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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