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알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보아야 아는 사람.. 오래 봐야 표현하는 사람. 오래 봐야 조금 이해되는 사람. 오래 봐야 알 수 있는 사람. 오래 봐야 쫌 예쁜 사람. 오래 봐야 쫌 아름다운 사람. 오래 봐야 이해되는 사람. 오래 봐야 오해를 풀 수 있는 사람. 오래 봐야 친숙한 사람. 오래 봐야 장난칠 수 있는 사람. 오래 봐야 헛점을 아는 사람... 오래 보아야 구분되는 사람. 오래 보아야 아는 사람........... 나도 모르는 오래 보아야 조금 아는 나. 참 멀고 길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알리는 과거와 다르게 헬쓱해진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여! 누나 짱예쁨”, “언니 왜케 예뻐지셨어영”, “노래 정말 참 잘해요 알리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알리는 최근 ‘평양 공연’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알리는 26일 YTN에 출연해 ‘평양 공연’ 뒷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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