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민영의 여전히 예쁜 근황이 화제다.
지난 25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보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사랑해”, “이뻐요! 들마도기대중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여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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