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아이돌 소녀시대(SNSD)에서 배우 최수영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한 수영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롱자켓을 입고 서 있다.
특히 배경과 어우러져 한껏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처럼 예뻐요”, “그쵸 이제 날씨 완전 더워요ㅠ”, “영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수영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이 원작인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주인공 유미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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