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소현이 그림같은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알렸다.
26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파란색 롱드레스를 입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와 여신이다.......고마워요 세상에 있어줘서!!!”, “너무 예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역배우 출신.
그는 이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등의 각종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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