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선다방 웹툰작가’이 화제다.
26일 실시간 검색어에 ‘선다방 웹툰작가’가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선다방 웹툰작가’는 다음 웹툰 ‘아수라발발타’의 작가 현마담(한재성)을 말한다.
이와관련 그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현마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이태원(2018) #후기작업 #마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마담은 커피를 손에 든 채 거리에 앉아있다.
그의 훈훈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쟁이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스타일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마담(한재성)은 2016년 완결된 ‘아수라발발타’를 연재했다.
웹툰 ‘아수라발발타’는 신내림을 받은 한 남자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근 현마담(한재성)은 tvN ‘선다방’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선다방’은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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