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이영자가 두부두루치기 맛집을 소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가 휴게소는 물론 대전의 모든 맛집을 섭렵한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휴게소는 간식이다”며 “이제 진짜 식사를 하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두부두루치기를 매니저에게 설명했다.
두부두루치기를 생각하며 이영자는 “매콤하고 칼칼하게 양념해서 밥 한 숟갈에 싹 비벼서 한 잎 넣으면 이제 한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며 이영자표 맛표현을 시전했다.
이영자가 소개한 두부두루치기 집은 대전에 위치했다. 대전 대흥동 복수분식이며, 두부두루치기의 가격은 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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