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서유리가 다이어트 성공 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뽁!!! 뀨우우#멘탈산산조각데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장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4개월 만에 10kg를 뺀 서유리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최악이라는 평을 받은 서유리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1985년생인 서유리의 나이는 34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