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여자플러스 시즌2’ 윤승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26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누구와 데이트 했을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두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일상 속 그의 남다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압구정에서 실물보구 반했어요” “틴틴이, 츄바와 함께 하셨군요! 넘 좋아보여요” “스타일 너무 좋으세요.. 하긴 뭘입어도 안예쁠 수 없는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는 2006년 뮤직비디오 ‘알렉스 - 너무 아픈 이 말’로 데뷔했다.
이후 ‘유부녀의 탄생’ ‘로맨스가 필요해3’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윤승아는 ‘여자플러스 시즌2’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 프로그램이다.
유진, 이현이, 장도연과 함께 출연하며 26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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