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NBA가 실시간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선수들의 연봉에 이목이 집중됐다.
2017-2018 시즌 선수들의 연봉은 다음과 같다.
최고연봉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입단해 NBA 3시즌 연속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두 번째 고액 연봉은 받은 선수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
2003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입단한 그는 지난 2013년 AP통신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3cm, 113kg의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선수다.
현재 NBA의 2017-2018 시즌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이다. 경기 방식은 각 라운드 7전 4선승제로 한국시간 기준 6월경 까지 진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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