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둥지 탈출 시즌3’ 왕석현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이와 관련 왕석현의 누나 왕석현 누나 왕세빈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왕석현은 한 프로그램에서 왕세빈이 현재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의 누나 왕세빈의 근황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왕세빈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세빈은 미러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왕세빈의 페이스북에는 여러 개의 춤 연습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수준급 댄스 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왕세빈은 2004년 제19회 전국 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부문 3위를 시작으로 여러 무용대회에서 상을 휩쓴 바 있다.
왕세빈의 동생 왕석현은 최근 ‘둥지 탈출 3’에 출연하며 국민 남동생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둥지 탈출 3’는 10대에게만 허락된, 10대 한정 둥지 탈출! 부모가 몰랐던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이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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