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빅뱅 탑과 대마 흡연 물의를 일으킨 연습생 한서희가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한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고통을 받고 있는듯한 모습과 함께 감정을 호소했다.
해당 글에서는 “여성시대에서 나를 옹호한 사람은 많았다. 그렇다고 여성시대 회원분들이 지금 올뺌 회원분들처럼 댓글로 조롱하셨을까”라는 반문이 있었다.
그러면서 “전혀 그러지 않았다”며 “제 가슴이 문드러질 정도로 패시는지 정말 모르겠다. 한 사람 그렇게 패는거 적당히 좀 하셨으면 한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지금 죽음을 왔다갔다한다. 제발 적당히 좀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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