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서현이 평양공연에서 ‘푸른 버드나무’를 불러 화제가 됐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현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단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평양공연때 단아한 모습으로 침착하게 MC를 맡아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