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강호동-은혁, 러시아 사할린 한끼 먼저 성공…이경규-동해 ‘부러워’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러시아 2탄으로 사할린을 방문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러시아 사할린에서 밥동무로 나섰다.

 
은혁은 사할린의 주택가로 향하면서 “해외니까 섭외를 해놓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안했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국내도 안 되는데 해외가 되겠냐”라고 말하며 사할린 주택가를 다니며 탐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