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인교진 부인 소이현이 작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작은토끼~~ 진짜 하~~~ 얀토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작은 딸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천사처럼 귀여운 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얘가 소은인가요? 너무 귀여워 ㅠㅠ”, “ㅎㅎㅎㅎ 토끼네요 토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 시즌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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