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윤이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강윤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믈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윤이는 깜찍한 손하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상큼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게 토요일에 보러가야지”, “갓유니 힘내고 화이팅”, “수고했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데뷔한 강윤이는 발목 부상으로 2014년 치어리더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15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복귀해 ‘강윤이와 아재들’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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